2021 롱싱(LONGXING)과 항저우(HANGZHOU) 엘리트 용접 및 절단 교류회가 5월 8일 오후 저장(浙江) 진화(金华) 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롱싱(LONGXING) 용접 및 절단기술 유한회사(LONGXING Welding and Cutting Technology Co., LTD.)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교류회는 전국 용접 및 절단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용접 및 절단 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제품 및 기술에 대한 논의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자원 공유, 상생 발전"이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이번 교류회는 양사 간 협력과 발전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윈화(Yunhua)도 이번 교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요청했습니다.참여 기업과 소통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각 회사는 자사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제품, 그리고 산업 응용 분야를 소개했습니다. 저희 회사의 대표이사인 장즈화 씨는 윈화(Yunhua)의 유하트(Yooheart) 용접 로봇과 그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장 씨는 또한 인건비가 점차 상승하고 국가가 인더스트리 4.0 시대 구축이라는 요구에 부응함에 따라 산업용 로봇의 도입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윈화는 진정한 국산 용접 로봇 브랜드를 만들고, 국산 용접 로봇 브랜드 유하트 로봇을 해외에 알리는 데 전념할 것입니다.
이후, 윈화회사와 롱싱회사는 용접 로봇 부품 제품을 교환하였고, 양측은 앞으로 더욱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게시일: 2021년 5월 10일